세금보고시 주의해야 주요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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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오바마 케어에 가입한 한인들은 올해 세금보고 할때 각별한 주의요구

지난해 오바마 케어에 가입했거나 건강보험이 없는 한인들은 올해 세금보고할때 지난해 받은 크레딧이나 페널티를 보고해야 한다. 특히 자녀가 가족으로 묶여 오바마 보험에 가입됐다면 자녀 소득도 함께 보고해야 한다. 이때문에 혼란이 있을수도 있다.

지난해 건강보험이 없엇다면 올해 세금보고 할때 1인당 95달려 혹은 가계소득의 1% 액수를 페널티로 내야 한다. 다만 연소득이 개인 1 150달러, 가구 2 300달러 이하일 경우는 페널티가 면제된다.

오바마 케어에 가입했고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았다면 보험사로부터 1095-A 양식을 받아서 이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보조금을 원래 받아야 금액보다 많이 받았다면 해당액만큼 돌려줘야 하고, 적게 받았으면 크레딧으로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회사 보험 혹은 개인 보험 가입가일경우에는 1040 추가된 항목을 반드시 확인하여 보험에 가입했음을 명시해야 한다. 항목을 체크하지 않았을 경우 보험 미가입자로 판단돼 벌금을 내야 한다.

벌금 면세 대상자들은 건강보험면제 (8956 Health Coverage Exemptions)양식을 작성하면된다.

터보택스 택스보고 잠정 중단 사태 (2 7일자 신문)

최근 가격 편법 인상으로 논란을 빚었던 터보택스가 이번에는 주정부 택스보고 접수를 '미심쩍은 건수 증가' 이유로 잠정 중단 했다.

온라인 개인 정보도용 사기가 증가하지만 주정부 세금 환급을 노리고 도용된 개인 정보로 소득세 신고를 건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이번조치는 미네소타 주정부가 터보택스를 이용한 전자세금보고 접수를 더이상 받지 않겠다고 발표하면서 이뤄진 것으로 터보택스로 접수를 시도했던 2명의 납세자가 이미 접수가 완료돼 있음을 발견하고 통보함으로써 주정부가 수천건의 다른 전자접수 케이스를 재확인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시 터보택스가 전자세금보고를 실시한다고 발표했지만 터보택스 전자세금보고를 하시는 분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고 미심쩍은 사례를 발견하면 즉시 확인하여야 한다.

학자금 신청하려면 택스리턴이 있어야 하나?

학부모들의 가장 관심사는 학자금보조이다. 한인들에게 알려진 연방 정부 무상 학비보조 프로그램인 펠그랜트, 가주 정부의 무상 학비보조 프로그램인 캘그랜트는 NEED BASED AID이다. 펠그랜트는 2015-2016학년도에 일인당 최고 5730달러, 캘그랜트는 4인가족을 기준으로 그랜트 종류(A, B, 또는 C) 따라 연가구소득이 87200달러 이하, 또는 4 5800달러 이하여야 한다.

학자금 보조 신청방법은 FAFSA 제출해야 하며 대부분 사립대의 자체 무상 학비보조를 받기 위해서는 CSS 프로파일이라는 서류를 제출해야한다. FAFSA 작성하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서류는 쇼셜카드, W-2양식, 연방세금보고 서류사본, 은행 스테이트먼트, 증권 채권 투자서류등이다.

FAFSA 질문항목이 108개의 질문에서 2개로 대폭 줄여 쉬워질 전망이다. 알렉산더 의원의 법안에 따르면 신청자는 연방 또는 주정부의 혜택을 받는 메디케어 수혜자인지와 세금보고를 했는지에 대해서만 답을 하면 된다. 저소득층 대상 무상 보조금인 펠그랜트 수혜 자격을 갖췄지만 FAFSA 제출로 인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생이 100만명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체류신분에 상관없이 택스보고를 통해 합법적으로 학자금보조를 받으려는 인식이 학부모사이에도 높아지고 있다.

Jenny Park, C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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