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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nd'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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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 아일랜드 이야기 1918 - 재능, 아끼 말고 털어놓고 가야한다 file Jun 08, 2017 62
누구든지 살아있는 동안에는 끊임없이 일 하고 또 일해야 먹고산다. 일 하면서 그림을 그리다보면 중간에 줄이 놓이게되어 다음것까지 이어나기려면 한 참 시간이 걸린다. 이럴때마다 일 안 하고 그림만 그린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  
1914 아일랜드 이야기 1917 - 내일입니다 file Jun 08, 2017 76
전시 출품 작품 Update. Cosmos Fanfasy Oil on Canvas 16" x 20" (41cm x 51cm) Original Price $300 Sale Price $150 Beach Road Q Oil on Canvas 11" x 14" (28cm x 36cm) Original Price $200 Sale Price $100 ...  
1913 아일랜드 이야기 1916 - 탐슨의 눈물 file Jun 07, 2017 86
3년 4개월만에 탐슨이 영주권을 받고 가족이있는 필리핀으로 6주간 휴가를 간다. 아침에 마지막 체크와 사장님께서 보너스로 주는 왕복비행기 티켓 값을 받아 매우 즐거운 표정으로 자리에 앉았다. 그는 삼 여년동안 가족을 그리면서 참으로 잘 견디었다. ...  
1912 아일랜드 이야기 1915 - 전시 준비 중 file Jun 06, 2017 90
전시일이 금주 금요일이다. 날씨가 화창하고 약간 더운 기운도 있어서 아주 상쾌하다. 종일 그림 정리하느라 시간보냈다. 오늘부터 목요일까지 전시에 나갈 것 들을 시간이 허락하는 한 선 보인다. 사이즈와 가격도 함께 나가니 마음에 든는 것 눈여겨...  
1911 아일랜드 이야기 1914 - 언제나 환영합니다 file Jun 04, 2017 84
"권사님, 내일 설교하실 목사님 일행들이 오셨는데 제가 저녁 반 일 나가기 때문에 저녁 대접을 좀 부탁해도 될까요? 참고로 설교하실 목사님이 외국분이세요." "노 프러브럼." 이렇게 시작된 어제 오전의 우리교회 사모님과의 대화다. 갑자기 손님맞...  
1910 아일랜드 이야기 1913 -人花 file Jun 02, 2017 64
'人花' 이제부터 그녀를 그렇게 부르기로 마음 먹었다. 꽃과같은 사람. 어제 패리를 타고 오면서 그녀를 생각하니 바로 화사한 그녀의 얼굴이 떠 올려진다. "성님 이번에 밴쿠버 나오시면 뭘 드시고 싶으세요? 아우가 한톡 쏠께요." "오, 그래? ...  
1909 아일랜드 이야기 1912 - 이런일도 있다 file Jun 01, 2017 61
예정대로 서브웨이 컨퍼런스를 끝 내고 집으로 돌아오늘 길이었다. 밴쿠버 일정은 언제나 내게 바쁨을 주고 있지만 이번에는 조금 느긋하게 마음을 잡고 일 했다. 장도 조금 보았다. 언제나 밴쿠버 다녀오는 날이면 자동차 가득 장을 봐 오기 때문에 그...  
1908 아일랜드 이야기 1911 - 엘리샤, 제 자리로 돌아오는 중 file May 30, 2017 58
내일 밴쿠버나가는데 갑자기 친구 얼굴이 떠 오른다. 지난 번 나갔을 때 말하던 것이 퍼득 생각난다. "니는 떡 잘 만든다고 소문내면서 빅토리아 사람만 사람이가?" "아 구 구 구 미안미안 다음에 나올 때 만들어 오마." 그것이 내일 일 줄이야. 약속...  
1907 아일랜드 이야기 1910 - 다시 일 터로 file May 30, 2017 51
토요일 밤 (27일) 자정 즈음에 집에 도착했다. 다음날이 주일인데 긴급히 이번 주 창립특별 헌금 봉투를 교회에 미리 갖다 놓아야했기에 아침일찍일어나 컴퓨터로 레이블을 찍어 불야불야 일 차 교회를 다녀왔다. 내가 다녀간 것은 아무도 모른다. 우리 ...  
1906 아일랜드 이야기 1909 - 마지막 휴가 날 file May 26, 2017 78
"엄마, 밤 하늘이 푸르지?" "그러네. 아득한 옛 이야기가 소복히 들어있을 것 같은 느낌이야." "엄마, 이쪽으로 와서 들어 누워."딸은 언제나 몸 전체를 고스란히 들어눕히는 핫 탑의 구석 장소로 늘 나를 이끈다. 저녁을 먹으러 가는데 북미...  
1905 아일랜드 이야기 1903 - 가까이 그러나 먼 file May 19, 2017 59
누구나 한 두 번 씩은 경험 해 보았을 일이다. 부엌 싱크대 근처에 올려있는 작은 화분이 물을 못 얻어먹어 바짝 말라있는 일을. 물이 가까이 있는데 누군가가 물을 화분에 부어주지 않으면 화초는 목 말라 죽어가고 있다. 소리도 못 지르고 주르르르 싱크대 ...  
1904 아일랜드 이야기 1902 - 시간의 가치 file May 18, 2017 50
시간에도 질이있다고 한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하루 24시간, 이것을 어떻게 잘 쪼개어 쓰느냐에 따라서 하루 자신이 사용한 시간에대한 만족도를 측량할 수 있을 것이다. 일 나가지 않은 날 푹 쉬지도 못하고 어영부영 시간이 휙휙 지나가는 것을 경험한 날은 ...  
1903 아일랜드 이야기 1901 - 임을위한 행진곡 file May 17, 2017 69
한국은 하루 일찍가기 때문에 오늘이 5.18 민주항쟁의 날이다. 그림을 그리려다 한국 뉴스를 켜니 오늘이 37주년 기념식이 유트브에 뜬다. 문대통령 및 많은 정계의 인사들과 주민들이 함께한 성대한 기념식이었다. 문대통령의 메시지를 들으면서 모두들 눈가...  
1902 아일랜드 이야기 1900 - 인생의 황금기 file May 17, 2017 55
97세에 책을 펴낸 김형석교수의 '백년을 살아보니'를 읽고있다. 저자는 인생의 황금기는 60세에서 75세 사이라고 말 하고 있어 내가 지금 그 황금기 중에서도 절정에 달 해 있구나 싶어 위로가? 된다. 사실 말이 그렇지 진짜로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늙어보니...  
1901 아일랜드 이야기 1899 - 나는 연애를 잘 한다 file May 15, 2017 65
사랑없이 사는 사람이 가장 불행하다. 상대가 꼭 이성 이라는 법은 없다. 그 상대가 부모 혹안 자녀 그리고 친구 혹은 교우가 될 수도 있지만 가장 스릴있게 하는 것은 역시 남녀의 몰래나누는 사랑이다. _ _ _ _ _ _ _ _ _ _ _ _ __ _ _ _ _ _ _ _ _ _ _ _ _ ...  
1900 아일랜드 이야기 1898 - 봄 파티 file May 14, 2017 69
성가대원들 모임이 있었다. 성가대원들은 매주 교회에 한 시간 일찍 가서 연습하고 예배가 끝 난 후에도 또 한 시간씩 성가 연습을 한다. 이런 대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일 년이 두 번 식사 대접을 한다. 나도 과거 성가대원으로 ...  
1899 아일랜드 이야기 1897 - 아빠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file May 13, 2017 73
아일랜드 이야기 644에 "씨 뿌리는 자들"이라는 제목이 있다. 이 글의 내용은 요즈음 여 학생중에 임신한 자들이 많아서 진짜 아기 크기의 인형 (가격 2 천불)을 가져다 놓고 아기 젖 먹이고 키우는 실습을 시키면서 성교육에 더욱 더 열을 올린다는 직원 학생...  
1898 아일랜드 이야기 1896 - 숨 잘 쉬고 있습니까? file May 11, 2017 75
수영장 탈의실에 들어서니 한 여자가 산소 마스크를 쓰고 누워있다. 앰브런스가 올때까지 여 직원이 그 녀 곁에서 도우미를 한다. "이름이 뭐죠?" "마가렛(가명)입니다." "나이는요?" "마흔 일곱살입니다." 그녀의 정신줄을 놓치않게 하려고 직원은 연신 그녀...  
1897 아일랜드 이야기 1895 - 그 청년이 주고 간 말 file May 10, 2017 81
아침 8시에 예약된 잇빨 하이진과 정기검진을 마치니 9시다. 아직 일 갈 시간이 몇 시간 남아서 옛날 살던 동네라 한번 둘러보기로 했다. 내가 다니는 치과는 오크베이에 있는데 처음 빅토리아에와서 이 지역에 세 들어 살면서 인연을 맺은 곳이다. 그곳에 살...  
1896 아일랜드 이야기 1894 - 정원 일기 file May 09, 2017 72
드디어 봄 다운 봄이 계속되고 있다. 예년보다 한 달 반 정도는 늦었지만 그래도 이게 어디냐고 사람들은 어깨를 펴고 행복한 모습으로 돌아다닌다. 나도 마찬가지다. 여전히 시간만 나면 정원 일이 분주하다. 다음 주 까지는 그럴 것 같다. 집 뒷 쪽에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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